(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8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새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제작보고회에는 이병헌-박정민-윤여정이 참석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 시간을 가졌다.
한편, ‘그것만이 내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진태’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만나는 코믹 영화로 오는 18년 1월에 개봉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8 14: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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