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고 김주혁 추모 미사 진행 후 나무엑터스 측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18일 나무엑터스 측은 “김주혁 배우 추모 미사가 잘 마무리 됐다”며 “모두 마음 보내주신 덕분이며 당일에 모든 부분이 비공개 진행이라는 설명 듣고 철수해주신 취재진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벽에 선산을 찾은 1박2일 팀 멤버는 차태현, 김준호, 데프콘, 김종민이며 오후 2시에 있었던 추모 미사에 참석한 배우는 유지태, 현빈, 송승헌, 이유영, 박희본, 한정수, 전혜빈, 이윤지, 김재경, 조동혁, 오승훈, 이유진, 이태선, 채빈, 박지현, 오현중, 박지원 등이다”라고 참석한 연예인에 감사를 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8 1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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