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이대목동병원의 신생아 사망 규명이 필요하다.
지난 16일 밤 이대목동병원에 있던 신생아 4명이 밤 9시 30분부터 1시간 21분 사이 모두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이대목동병원 측은 “4명의 황아에서 심정지가 발생했고 적극적인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경찰은 18일 오전 이대목동병원의 신생아 4명에 대한 부검을 실시가고 정확한 원인을 밝힐 예정으로 알려졌다.
순식간에 목숨이 사라지게 된 이대목동병원의 4명의 신생아들. 아직 이 사고에 대한 정확한 원인 규명은 되고 있지 않은 상태지만 온라인커뮤니티서 밝혀지고 있는 소문들은 무성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8 0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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