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나쁜녀석들2’ 박중훈, 주진모X양익준과 “지수 구하고 중요 증인 재필 찾아”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쁜녀석들2’에서 박중훈이 최귀화에게 죽을뻔한 지수를 구했다.
 
17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에서는 제문(박중훈)은 서원지검장 명득(주진모)의 지시를 받고 현승그룹 회장 조영국(김홍파)을 처단하기 위해 위험한 판을 짰다.
   
 
그 판에는 조폭 출신 식당 주인 일후(주진모)와 조폭같은 형사 성철(양익준)이 미미 합류되있고 서원지검으로 발령받은 신입 검사 진평(김무열)이 함께 했다.
 
제문(박중훈)에 의해 진평(김무열)은 친한 형 박창준(이정학)의 죽음이 영국(김홍파)과 관련된 사실을 알게됐다.
 
진평(김무열)은 모든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재필을 잡으러 다녔고 강주(지수)가 데리고 있다는 정보를 얻었다.
 
강주(지수)는 동생을 죽인 영국(김홍파)의 오른팔 상모(최귀화)를 찾았고 오히려 죽을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제문(박중훈)과 일주(주진모), 성철(양익준)이 나타나서 구해주면서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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