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쁜녀석들2’에서 박중훈과 양익준 그리고 주진모는 살벌한 악의 응징을 시작했다.
17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에서는 악의 카르텔에 접근하기 위해 살벌한 판에 뛰어든 서원지검 검사 제문(박중훈)은 형사 성철(양익준)과 전직 조폭 일후(주진모)는 악을 소탕하기 위해 소집을 했다.
OCN‘나쁜 녀석들’방송캡처
현승 그룹이 장악한 서원시의 서원지검으로 출근한 진평(김무열)은 죽은 박창준의 아내의 전화를 받고 괴로워 했다.
제문(박중훈)은 진평(김무열)에게 “너 그 전화 그만 받고 싶지? 죽은 박창준 마누라 전화”라는 말을 했다.
진평은 “저 이제 도망 못 칠 것 같습니다. 제가 갈 데가 없습니다”라며 나쁜녀석들고 합류를 했고 박창준의 아내에게 “형수 내가 꼭 그놈을 잡을게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상식적이지 않는 그들의 과격한 진압 방식을 보면서 혼란스러워하고 시청자들에게도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에서는 악의 카르텔에 접근하기 위해 살벌한 판에 뛰어든 서원지검 검사 제문(박중훈)은 형사 성철(양익준)과 전직 조폭 일후(주진모)는 악을 소탕하기 위해 소집을 했다.
현승 그룹이 장악한 서원시의 서원지검으로 출근한 진평(김무열)은 죽은 박창준의 아내의 전화를 받고 괴로워 했다.
제문(박중훈)은 진평(김무열)에게 “너 그 전화 그만 받고 싶지? 죽은 박창준 마누라 전화”라는 말을 했다.
진평은 “저 이제 도망 못 칠 것 같습니다. 제가 갈 데가 없습니다”라며 나쁜녀석들고 합류를 했고 박창준의 아내에게 “형수 내가 꼭 그놈을 잡을게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상식적이지 않는 그들의 과격한 진압 방식을 보면서 혼란스러워하고 시청자들에게도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7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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