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인기가요’ 러블리즈는 오늘도 예뻤다.
1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939회에는 러블리즈가 ‘종소리’로 무대에 나섰다.
러블리즈는 물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1월 14일 미니 3집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를 발표한 러블리즈.
그들의 새 타이틀 곡 ‘종소리’는 ‘두근대는 설레임의 시작, 귓가에 맴도는 종소리’라는 순정만화 판타지 컨셉으로 러블리즈와 처음 작업하는 프로듀서인 원택(1Take)과 탁(TAK)의 곡으로 ELECTRO-POP이라는 장르에 러블리즈만의 사랑스러운 세계관을 더한 곡이다.
또한, 미니 3집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는 늦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사이 계절의 분위기를 담아낸 앨범으로 타이틀 곡 ‘종소리’를 포함해 총 7곡으로 채워졌다.
이번 앨범에는 잔잔한 여운을 담은 발라드부터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몽환적인 곡까지 다채롭게 수록돼 있다.
이번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작커커커작커커커”, “그저 귀여움”, “크리스마스 버전 의상 한번 가즈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939회에는 러블리즈가 ‘종소리’로 무대에 나섰다.
러블리즈는 물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1월 14일 미니 3집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를 발표한 러블리즈.
그들의 새 타이틀 곡 ‘종소리’는 ‘두근대는 설레임의 시작, 귓가에 맴도는 종소리’라는 순정만화 판타지 컨셉으로 러블리즈와 처음 작업하는 프로듀서인 원택(1Take)과 탁(TAK)의 곡으로 ELECTRO-POP이라는 장르에 러블리즈만의 사랑스러운 세계관을 더한 곡이다.
또한, 미니 3집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는 늦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사이 계절의 분위기를 담아낸 앨범으로 타이틀 곡 ‘종소리’를 포함해 총 7곡으로 채워졌다.
이번 앨범에는 잔잔한 여운을 담은 발라드부터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몽환적인 곡까지 다채롭게 수록돼 있다.
이번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작커커커작커커커”, “그저 귀여움”, “크리스마스 버전 의상 한번 가즈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7 1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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