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가상화폐 사토시 나카모토와 비트코인에 대한 제보를 받기 시작했다.
16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1104회 방송 이후에는 한 가지 특별한 제보 독려가 등장했다.
‘그알’은 비트코인 창시자로 알려진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이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했다.
또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로 단기간에 큰 수익을 얻은 이들 찾는다고도 덧붙였다.
더불어 가상화폐 투자를 제작진과 함께 진행할 사람도 구한다고 해 관심을 모았다.
현재 국내에서는 빗썸거래소 등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거래되고 있는 가상화폐는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 리플코인, 라이트코인, 이더리움 등이 존재한다.
정부에서도 규제에 나선 가운데 ‘그알’까지 탐사보도에 나선 상황.
이에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투자에 대한 관심과 규제방안에 대한 목소리가 함께 커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토시 나카모토에 대한 관심도 함께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 주 토요일 저녁 11시 15분에 방송된다.
16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1104회 방송 이후에는 한 가지 특별한 제보 독려가 등장했다.
‘그알’은 비트코인 창시자로 알려진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이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했다.
또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로 단기간에 큰 수익을 얻은 이들 찾는다고도 덧붙였다.
더불어 가상화폐 투자를 제작진과 함께 진행할 사람도 구한다고 해 관심을 모았다.
현재 국내에서는 빗썸거래소 등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거래되고 있는 가상화폐는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 리플코인, 라이트코인, 이더리움 등이 존재한다.
정부에서도 규제에 나선 가운데 ‘그알’까지 탐사보도에 나선 상황.
이에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투자에 대한 관심과 규제방안에 대한 목소리가 함께 커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토시 나카모토에 대한 관심도 함께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7 0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그것이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