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드라마 스테이지-직립보행의 역사’에서 미나가 남사친 변우석에게 고백받는 줄 알고 착각하는 모습이 나왔다.
16일 tvN 에서 단막극 ‘드라마스테이지-직립보행의 역사’는 매주 참신한 극본과 다채로운 주제, 감각있는 연출로 시청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CJ E&M의 신인스토리텔러 지원사업인 오펜(O'PEN)드라마 스토리텔러 단막극 공모전에서 10개의 작품 중에서 이번에는 세번째 드라마이다.
17세 소녀 미나는 남들에게 없는 독특한 초능력이 있다. 그것은 바로 하루에 딱 2번 투명이 되는 것이다.
미나는 종민(변우석)이 늘 함께 일 줄 알았던 남사친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6 2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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