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양파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양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함께면 #겨울이라도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목까지 올라오는 코트를 착용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양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와 사랑스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모든것이 다 최고임”, “언니 오늘 아침부터 마이송 듣고있어요~”, “늘 응원해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6 1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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