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이시언-헨리가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이시언-헨리 세 사람이 만남을 펼쳤다.
이 대화에서 기안84와 이시언은 영어 원어민인 헨리 앞에서 브이 발음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그들의 주장에 어리둥절해 하는 헨리의 모습이 웃음 포인트.
이 세 사람의 경우처럼 ‘나 혼자 산다’는 멤버들 간의 만담과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네티즌들은 “연말대상 나혼자산다 팀 줘야 할 듯”, “진짜 쉴새 없이 웃었다”, “다 친하니깐 놀리는 것도 안 불편하고 재밌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이시언-헨리 세 사람이 만남을 펼쳤다.
이 대화에서 기안84와 이시언은 영어 원어민인 헨리 앞에서 브이 발음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그들의 주장에 어리둥절해 하는 헨리의 모습이 웃음 포인트.
이 세 사람의 경우처럼 ‘나 혼자 산다’는 멤버들 간의 만담과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네티즌들은 “연말대상 나혼자산다 팀 줘야 할 듯”, “진짜 쉴새 없이 웃었다”, “다 친하니깐 놀리는 것도 안 불편하고 재밌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6 1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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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