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한서희가 심경을 토로했다.
16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심경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된 사진 속에는 “제가 감정적이다 어리다 하시는데 이때까지 비판글에 제가 화낸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나요? 한 번도 없습니다” 라는 글이 담겨있다.
이어 그는 “(중략) 역지사지로 생각 좀 해주세요. 이때까지 계속 참아왔었고, 참으려 했습니다. 근데 제가 무슨 말만 하면 뭐 하나 꼬투리 잡으려고 그러시는거 진짜 그만해주세요”라고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뭘하든 응원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힘내 내가 서희였음 진심 멘탈 진즉깨지고 난리났어”, “서햐 응원해 하 내가 너무 맘아프다 진심”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6 1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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