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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뮤, 싱글앨범 12월 발매 확정…‘신인 여성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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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프리뮤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최근 박살엔터테인먼트는 신인 여성듀오 ‘PREMU’의 첫 번째 데뷔 싱글앨범 ‘이런날엔’이 18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PERMU’는 Premium Muse 라는 뜻으로 LANY, HATI 2인조로 이루어져있다.
 
숨길 수 없는 끼와 화려한 댄스 실력 , 수많은 라이브 공연으로 다져진 센스있는 무대 진행력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보컬과 댄스 모두 겸비된 팀이라는 것이 소속사 측의 설명.
 
프리뮤 / 박살 ENT
프리뮤 / 박살 ENT
 
PERMU 팀은 어릴적부터 재즈 전공을 통한 특유의 느낌과 감미로우면서도 파워풀한 보컬을 지닌  LANY와 현대무용 전공과 걸그룹 활동들을 통한 수 많은 무대 경험으로 다져진 댄스의 HATI 이 두 아티스트가 만나 결성했다.
 
프리뮤 소속 회사인 박살컴퍼니 김인근대표는 “둘다 이미 오래전부터 아티스트로써 활동을 이어왔으며 신인연습생 및  지망생들의 레슨을 통해 실력은 보증되어 있다. 실력은 기본이고 이번에는 충분한 고민을 두고 준비한 앨범인만큼  프리뮤에게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프리뮤의 ‘이런날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최근 선공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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