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모두의 연애’에서는 박유나가 변우석의 전 여자친구 정시아의 인스타그램에서 변우석의 손을 찍은 사진을 봤다.
15일 방송하는 tvN 현실 공감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는 유나는 우석과 첫데이트 이후 당일 날에 전 여자친구 시아를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유나는 이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다가 ‘모두바’에 가서 성시경과 신동엽에게 4년의 기다림과 썸에 대한 얘기를 털어놨다.
유나는 신동엽과 성시경에게 “우석이 첫데이트에서 귀걸이를 선물했고 생일날 케이크를 사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나는 “즐거운 데이트가 끝난 후에 우석에게 문자를 보내도 답을 주지 않았고 다음날 우석에게서 나는 샴푸냄새가 평소와 다른 것을 느꼈다”라고 했다.
또 “직장 동료에게 허리가 뻐근해라고 말했다”라고 털어놓고 성시경과 신동엽이 조언을 해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현실 공감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는 매주 금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하는 tvN 현실 공감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는 유나는 우석과 첫데이트 이후 당일 날에 전 여자친구 시아를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유나는 이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다가 ‘모두바’에 가서 성시경과 신동엽에게 4년의 기다림과 썸에 대한 얘기를 털어놨다.
유나는 신동엽과 성시경에게 “우석이 첫데이트에서 귀걸이를 선물했고 생일날 케이크를 사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나는 “즐거운 데이트가 끝난 후에 우석에게 문자를 보내도 답을 주지 않았고 다음날 우석에게서 나는 샴푸냄새가 평소와 다른 것을 느꼈다”라고 했다.
또 “직장 동료에게 허리가 뻐근해라고 말했다”라고 털어놓고 성시경과 신동엽이 조언을 해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6 0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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