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거래 중인 비트코인이 실시간 실세 2천만 원을 다시 노리고 있다.
16일 새벽 현재 빗썸은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 중계 중이다.
현재 주요 가상화폐의 시세는 아래와 같다. 물론 시세는 실시간으로 변동되기에 정확한 지표를 보려면 가상화폐 거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비트코인 326조 5920억(시가총액) 20,030,000 원(실시간 시세) +1,529,000 원 (+8.26 %)(변동률)
이더리움 71조 9912억(시가총액) 783,700 원(실시간 시세) +13,300 원 (+1.72 %)(변동률)
리플 34조 3355억(시가총액) 895 원(실시간 시세) +145 원 (+19.33 %)(변동률)
비트코인 캐시 31조 9693억(시가총액) 1,965,500 원(실시간 시세) -44,500 원 (-2.21 %)(변동률)
라이트코인 17조 5389억(시가총액) 338,400 원(실시간 시세) +25,050 원 (+7.99 %)(변동률)
대시 7조 6333억(시가총액) 1,028,900 원(실시간 시세) +29,000 원 (+2.90 %)(변동률)
비트코인 골드 5조 6425억(시가총액) 330,000 원(실시간 시세) -3,300 원 (-0.99 %)(변동률)
모네로 5조 2390억(시가총액) 353,700 원(실시간 시세) +8,600 원 (+2.49 %)(변동률)
이오스 new 4조 7426억(시가총액) 9,028 원(실시간 시세) -781 원 (-7.96 %)(변동률)
이더리움 클래식 3조 3217억(시가총액) 34,390 원(실시간 시세) +360 원 (+1.05 %)(변동률)
퀀텀 1조 6923억(시가총액) 23,380 원(실시간 시세) +3,280 원 (+16.31 %)(변동률)
제트캐시 1조 4363억(시가총액) 521,900 원(실시간 시세) +25,600 원 (+5.15 %)(변동률)
정부 측에서 가상화폐 과열사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보고 최근 금융위, 법무부 등을 중심으로 ‘가상화폐 TF’를 구성, 국내 거래 규제를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하지만 지난주 주말 중 실시간 시세가 1천 5백만 원 인근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은 현재 다시 2천만 원까지 올라왔다. 현재는 1천 9백만 원 인근에서 머물고 있지만 더 상승할 가능성 역시 없지는 않은 상황.
이와 같은 시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새벽 현재 빗썸은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 중계 중이다.
현재 주요 가상화폐의 시세는 아래와 같다. 물론 시세는 실시간으로 변동되기에 정확한 지표를 보려면 가상화폐 거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비트코인 326조 5920억(시가총액) 20,030,000 원(실시간 시세) +1,529,000 원 (+8.26 %)(변동률)
이더리움 71조 9912억(시가총액) 783,700 원(실시간 시세) +13,300 원 (+1.72 %)(변동률)
리플 34조 3355억(시가총액) 895 원(실시간 시세) +145 원 (+19.33 %)(변동률)
비트코인 캐시 31조 9693억(시가총액) 1,965,500 원(실시간 시세) -44,500 원 (-2.21 %)(변동률)
라이트코인 17조 5389억(시가총액) 338,400 원(실시간 시세) +25,050 원 (+7.99 %)(변동률)
대시 7조 6333억(시가총액) 1,028,900 원(실시간 시세) +29,000 원 (+2.90 %)(변동률)
비트코인 골드 5조 6425억(시가총액) 330,000 원(실시간 시세) -3,300 원 (-0.99 %)(변동률)
모네로 5조 2390억(시가총액) 353,700 원(실시간 시세) +8,600 원 (+2.49 %)(변동률)
이오스 new 4조 7426억(시가총액) 9,028 원(실시간 시세) -781 원 (-7.96 %)(변동률)
이더리움 클래식 3조 3217억(시가총액) 34,390 원(실시간 시세) +360 원 (+1.05 %)(변동률)
퀀텀 1조 6923억(시가총액) 23,380 원(실시간 시세) +3,280 원 (+16.31 %)(변동률)
제트캐시 1조 4363억(시가총액) 521,900 원(실시간 시세) +25,600 원 (+5.15 %)(변동률)
정부 측에서 가상화폐 과열사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보고 최근 금융위, 법무부 등을 중심으로 ‘가상화폐 TF’를 구성, 국내 거래 규제를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하지만 지난주 주말 중 실시간 시세가 1천 5백만 원 인근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은 현재 다시 2천만 원까지 올라왔다. 현재는 1천 9백만 원 인근에서 머물고 있지만 더 상승할 가능성 역시 없지는 않은 상황.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6 0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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