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낸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가 국내 취재진에게 폭력을 행사한 중국 측 경호원의 정당방위 가능성을 제기해 논란에 휩싸였다.
파문이 확산되자 조기숙은 15일 자신의 SNS에 “경호원이 기자를 가장한 테러리스트인지 기자인지 어떻게 구분을 하겠느냐”며 경호원의 정당방위가 아닐까라는 말을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5 2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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