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도깨비’ 아기깨비 종현, “개미허리가 콤플렉스”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밤도깨비’에 출연 중인 뉴이스트 W 종현이 콤플렉스를 밝혔다.
 
17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밤도깨비’에서는 20회를 맞아 멤버들간의 우정 테스트를 진행한다.
 
정형돈에 대한 ‘우정검사’는 바로 그의 몸무게와 허리둘레를 맞히는 것.

최근 “밤도깨비 출연 이후로 9kg이 증가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는 정형돈.

그는 “나도 허리둘레를 확인해 봐야 알겠다”며 고백했다. 
     
이에 갑작스레 신체검사가 시작됐고, 정형돈은 남다른 몸매를 과시해 멤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기깨비’ 종현의 신체검사도 이어졌다.

종현은 허리둘레 측정 중 끝없이 줄이 당겨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얇은 허리가 콤플렉스”라며 부끄러워했다. 이를 지켜보던 정형돈은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정형돈과 종현의 신체검사 에피소드는 17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불면버라이어티 ‘밤도깨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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