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도깨비’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공유의 차기작 결정은 언제 될까.
15일 패션 매거진 엘르가 공유와 함께 한 2018년 신년호 커버 사진을 공개. 공유는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도깨비’ 이후 근황을 밝혔다.
특히 가장 주목된 부분은 그의 차기작. 공유는 “힘들지만 빨리 영화를 하고 싶었다”며 “하지만 그럴 때면 제 손엔 작품이 쥐어져 있지 않더라”라고 아쉬움을 자아냈다.
지난해 영화 ‘부산행’ ‘밀정’에 이어 드라마 ‘도깨비’까지 흥행 기록을 써간 공유. 그는 방송 후데 각종 작품이 물밀 듯 밀려들고 있지만 아직까지 차기작 결정을 하고 있지 못 한 상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5 1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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