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흑기사’에서는 신세경이 김래원이 샤론 양장점을 방문했다.
1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는 해라(신세경)는 수호(김래원)와 함께 샤론 양장점을 찾았다.
하지만 잠을 자던 샤론(서지혜)과 간발의 차이로 엇갈렸다.
또 수호(김래원)은 해라(신세경)에게 “애써 내가 싫지 않은 거 감출 필요 없는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해라(신세경)는 “그건 돈에서 나온 겁니까?”라고 물었고 수호는 “아니 진심에서 나온 겁니다” 라고 답했다.
해라는 수호의 답에 약이 올라서 “야”라고 하자 수호는 “오빠한테 야가 뭐니?”라고 말했다.
해라는 예전 함께 살았던 수호오빠를 떠올리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흑기사’은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1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는 해라(신세경)는 수호(김래원)와 함께 샤론 양장점을 찾았다.
하지만 잠을 자던 샤론(서지혜)과 간발의 차이로 엇갈렸다.
또 수호(김래원)은 해라(신세경)에게 “애써 내가 싫지 않은 거 감출 필요 없는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해라(신세경)는 “그건 돈에서 나온 겁니까?”라고 물었고 수호는 “아니 진심에서 나온 겁니다” 라고 답했다.
해라는 수호의 답에 약이 올라서 “야”라고 하자 수호는 “오빠한테 야가 뭐니?”라고 말했다.
해라는 예전 함께 살았던 수호오빠를 떠올리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4 2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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