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 김제혁(박해수 분)의 오른팔 제구 실력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제혁의 야구 연습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혁은 오른손으로 투구 연습을 하며 나아진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준호(정경호 분)는 “그새 감 다 죽었냐”며 공을 던지는 거리가 짧아진 사실을 지적했다.
거리를 넓힌 후에도 제혁이 잘 던지자 준호는 “오 제법인데? 던져봐”라며 배트를 집어들었다.
제혁이 호기롭게 공을 던지자 준호는 손쉽게 공을 쳐서 민망한 상황이 연출됐고, 준호는 멋쩍게 “난 선출이니까. 다른 사람들로 테스트 해 볼까?”라며 말을 돌렸다.
이후 제혁과 같은 방 사람들이 차례로 제혁의 공을 쳐냈고, “야구가 이렇게 쉬운거였냐”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수, 목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제혁의 야구 연습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혁은 오른손으로 투구 연습을 하며 나아진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준호(정경호 분)는 “그새 감 다 죽었냐”며 공을 던지는 거리가 짧아진 사실을 지적했다.
거리를 넓힌 후에도 제혁이 잘 던지자 준호는 “오 제법인데? 던져봐”라며 배트를 집어들었다.
제혁이 호기롭게 공을 던지자 준호는 손쉽게 공을 쳐서 민망한 상황이 연출됐고, 준호는 멋쩍게 “난 선출이니까. 다른 사람들로 테스트 해 볼까?”라며 말을 돌렸다.
이후 제혁과 같은 방 사람들이 차례로 제혁의 공을 쳐냈고, “야구가 이렇게 쉬운거였냐”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4 2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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