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아영 아나운서의 미모가 화제다.
과거 신아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한국 왔어요~ 너무 수고해준 우리 팀! 짱!!!! 사...사...고마워요 #나만잘하면되네... #도희님 승호팀장님도 인스타 좀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이크업 중인 신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미모와 섹시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단아한 미모에 섹시미까지”, “와.. 심쿵”, “몸매 깡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4 0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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