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방배동에서 이경규와 정재영이 밥동무를 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와 강호동의 방배동 밥동무로 가수 엄정화와 정재형이 출연했다.
정재형은 음악하는 “정재형인데요”라고 자신을 소개 했지만 “몰라요 다른 데 가보세요”라는 답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이어 다시 초인종을 누르고 과외를 받고 있는 아들의 집을 방문하게 됐고 1시간후에 오면 한끼를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또 엄정화와 강호동이 그 앞집의 목사님 가족의 집에서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경규가 “7시 반까지 함께 있으면 안되냐?” 라고 말하며 웃음으로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매주 수밤 10시 50분에 방송되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와 강호동의 방배동 밥동무로 가수 엄정화와 정재형이 출연했다.
정재형은 음악하는 “정재형인데요”라고 자신을 소개 했지만 “몰라요 다른 데 가보세요”라는 답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이어 다시 초인종을 누르고 과외를 받고 있는 아들의 집을 방문하게 됐고 1시간후에 오면 한끼를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또 엄정화와 강호동이 그 앞집의 목사님 가족의 집에서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경규가 “7시 반까지 함께 있으면 안되냐?” 라고 말하며 웃음으로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3 2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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