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흑기사’에서는 서지혜가 전생에서 신세경과 김래원을 죽여서 저주를 받았다는 것이 밝혀졌다.
1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는 샤론(서지혜)은 길에서 우연히 전생에 사랑했던 수호(김래원)를 만나서 깜짝 놀랐다.
샤론(서지혜)은 수호(김래원)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영미(신소율)의 옷가게를 찾았다.
또 샤론(서지혜)은 백희(장미희)에게 “그 사람을 만났다. 그를 홀릴 수 있는 향수를 만들어 달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백희(장미희)는 샤론에게 “네가 두사람을 죽였으니 그 아이에게 옷을 1000벌은 만들어 줘야한다 두사람 결혼할때 웨딩드레스도 해 주고”라고 말했고 이어 “너 그러다가 그 저주 풀리지 않고 99살 노파로 변해서 500년 산다”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 ‘흑기사’은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1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는 샤론(서지혜)은 길에서 우연히 전생에 사랑했던 수호(김래원)를 만나서 깜짝 놀랐다.
샤론(서지혜)은 수호(김래원)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영미(신소율)의 옷가게를 찾았다.
또 샤론(서지혜)은 백희(장미희)에게 “그 사람을 만났다. 그를 홀릴 수 있는 향수를 만들어 달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백희(장미희)는 샤론에게 “네가 두사람을 죽였으니 그 아이에게 옷을 1000벌은 만들어 줘야한다 두사람 결혼할때 웨딩드레스도 해 주고”라고 말했고 이어 “너 그러다가 그 저주 풀리지 않고 99살 노파로 변해서 500년 산다”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3 2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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