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유성우 소식과 함께 이민정이 공개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똥별 왜 안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정이 찍은 깨끗한 밤하늘이 담겨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오늘(13일) 밤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부터 쌍둥이자리에서 유성우가 쏟아져 14일 새벽 4시까지 절정을 이룰 예정이다.
또한 한 시간에 최대 60개의 별똥별이 내릴 것으로 추측된다.
유성우는 혜성이나 소행성 등이 우주 공간에 남긴 먼지 부스러기가 지구 대기권과 충돌해 불타면서 별똥별이 비처럼 내리는 현상을 말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3 2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