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축구선수 이민아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민아는 과거 JTBC와 나눈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이민아는 “재밌는 남자 좋아한다. 재밌고 목소리가 좋으면 더 좋다 연예인으로는 유재석님을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이민아는 2011년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의 입단 후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으며, 200년 대한축구협회 여자 최우우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같이 인터뷰를 하게된 지소연은 이상형으로 “그냥 저 좋아해 주는 남자. 재미있는 남자”라고 답했다.
지소연은 첼시 FC 레이드시 미드필더로 활약 중에 있다.
이민아는 과거 JTBC와 나눈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이민아는 “재밌는 남자 좋아한다. 재밌고 목소리가 좋으면 더 좋다 연예인으로는 유재석님을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이민아는 2011년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의 입단 후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으며, 200년 대한축구협회 여자 최우우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같이 인터뷰를 하게된 지소연은 이상형으로 “그냥 저 좋아해 주는 남자. 재미있는 남자”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3 1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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