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강식당’에서는 멤버들이 첫 영업을 종료하고 매출액을 공개했다.
12일 tvN 에서 방송된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에서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의 첫 영업이 종료됐다.
처음으로 돈까스와 오므라이스를 만들고 서빙하는 멤버들은 우왕좌왕하며 힘들어했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나왔다.
송민호는 첫 계산에서부터 남는 음식 첫 포장 서비스까지 하면서 “와 신세계”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주방에서 일하다가 홀로 나와서 손님들에게 농담을 하며 아기도 돌봐 주는 서비스를 했다.
이수근은 영업 종료 후에 숙소로 돌아오면서 “재료비가 38만원인데 22만원이 매출액이다”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에서 예능프로그램 ‘강식당’은 매주 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2일 tvN 에서 방송된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에서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의 첫 영업이 종료됐다.
처음으로 돈까스와 오므라이스를 만들고 서빙하는 멤버들은 우왕좌왕하며 힘들어했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나왔다.
송민호는 첫 계산에서부터 남는 음식 첫 포장 서비스까지 하면서 “와 신세계”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주방에서 일하다가 홀로 나와서 손님들에게 농담을 하며 아기도 돌봐 주는 서비스를 했다.
이수근은 영업 종료 후에 숙소로 돌아오면서 “재료비가 38만원인데 22만원이 매출액이다”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2 2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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