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저글러스’ 최다니엘, 백진희에게 “가까이 올거면 더 가까이” ‘심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저글러스’에서는 최다니엘과 백진희가 조금 더 가까워졌다.
 
1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에서는 치원(최다니엘)은 윤이(백진희)의 보증금을 할인해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가고 싶지 않은 조전무(인교진)와의 술자리를 가졌다.
 
KBS2 ‘저글러스’방송캡처
KBS2 ‘저글러스’방송캡처
 
 
이 사실을 알게 된 공부장(정성호)은 직원들과는 회식을 하지 않으면서 조전무(인교진)와 술자리를 하는 것에 불만을 토로했다.
 
치원(최다니엘)은 조전무(인교진)의 술자리에서 비서들을 무시하자 화가 난 치원은 “저 보증금 500 할인 포기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윤이를 데리고 나왔다. 
 
또 그 전에 술자리로 가면서 치원(최다니엘)은 윤이(백진희)에게 “가까이 올거면 더 가까이 오고 그러지 않으려면 아주 멀리 떨어져요”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월화드라마 ‘저글러스’은 월,화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