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저글러스’에서는 최다니엘과 백진희가 조금 더 가까워졌다.
1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에서는 치원(최다니엘)은 윤이(백진희)의 보증금을 할인해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가고 싶지 않은 조전무(인교진)와의 술자리를 가졌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공부장(정성호)은 직원들과는 회식을 하지 않으면서 조전무(인교진)와 술자리를 하는 것에 불만을 토로했다.
치원(최다니엘)은 조전무(인교진)의 술자리에서 비서들을 무시하자 화가 난 치원은 “저 보증금 500 할인 포기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윤이를 데리고 나왔다.
또 그 전에 술자리로 가면서 치원(최다니엘)은 윤이(백진희)에게 “가까이 올거면 더 가까이 오고 그러지 않으려면 아주 멀리 떨어져요”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월화드라마 ‘저글러스’은 월,화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1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에서는 치원(최다니엘)은 윤이(백진희)의 보증금을 할인해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가고 싶지 않은 조전무(인교진)와의 술자리를 가졌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공부장(정성호)은 직원들과는 회식을 하지 않으면서 조전무(인교진)와 술자리를 하는 것에 불만을 토로했다.
치원(최다니엘)은 조전무(인교진)의 술자리에서 비서들을 무시하자 화가 난 치원은 “저 보증금 500 할인 포기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윤이를 데리고 나왔다.
또 그 전에 술자리로 가면서 치원(최다니엘)은 윤이(백진희)에게 “가까이 올거면 더 가까이 오고 그러지 않으려면 아주 멀리 떨어져요”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월화드라마 ‘저글러스’은 월,화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2 2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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