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이수민이 볼륨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12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영애씨16’에서는 새로운 곳에서 다시 시작하게 된 낙원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민(이수민 분)은 타이트한 주름 원피스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새로 이사한 낙원사에서 영애(김현숙 분)는 큰 사장님이 됐음에도 화장실 청소를 하며 솔선수범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수민은 영애 앞에서 어쩔 줄 몰라했고, 한참을 영애 앞에서 서성이더니 “똥 마렵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걸그룹 CIVA 출신의 이수민은 ‘막돼먹은영애씨16’에서 능력과 외모, 몸매를 다 갖췄지만 꽉 찬 돌직구로 주변 사람을 당황시키는 낙원사 디자인팀 직원으로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2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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