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그래서, 다스는 누구겁니까.
12일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플란다스의 개’를 조명했다.
‘플란다스의 개’는 네로와 파트라슈 사이의 애정을 그린 동화로, 천진난만한 동심의 세계를 느낄 수 있는 따듯하고 인간적인 작품으로 평가 받는다.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었다.
물론 탐사보도를 주로 전하는 ‘뉴스룸’에서 동화 이야기만 할리는 없을 터.
손석희 앵커는 위의 동화를 언급한 이후 플란다스(플랜다스)의 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플란다스의 계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국민재산되찾기 운동본부다. 이는 MB의 숨겨진 재산을 찾고자 시작한 프로젝트다.
‘플랜 다스의 契(plan Das의 계)는 MB가 실제 소유주라고 여겨지는 ㈜다스의 주식 지분 일부, 약 3%를 직접 매입하여 상법상 주주권을 행사하면서 그 소유구조의 실체를 파헤쳐 가려는 국민재산 되찾기 운동본부의 첫 사업계획이다.
손석희 앵커는 이 ‘다스는 누구겁니까’라는 질문이 다소 해묵은 물음이라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선후보였던 시절부터 나온 의혹이니 약 10년이 지난 질문. 해묵은 것이 맞긴 하다. 하지만 시민들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아직도 얻지 못했다.
손석희 앵커는 네로가 비록 성당에서 사망했지만 보고 싶어 했던 성화를 본 것처럼 시민들 역시 장막 뒤에 가려진 그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다스는 누구겁니까.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2일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플란다스의 개’를 조명했다.
‘플란다스의 개’는 네로와 파트라슈 사이의 애정을 그린 동화로, 천진난만한 동심의 세계를 느낄 수 있는 따듯하고 인간적인 작품으로 평가 받는다.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었다.
물론 탐사보도를 주로 전하는 ‘뉴스룸’에서 동화 이야기만 할리는 없을 터.
손석희 앵커는 위의 동화를 언급한 이후 플란다스(플랜다스)의 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플란다스의 계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국민재산되찾기 운동본부다. 이는 MB의 숨겨진 재산을 찾고자 시작한 프로젝트다.
‘플랜 다스의 契(plan Das의 계)는 MB가 실제 소유주라고 여겨지는 ㈜다스의 주식 지분 일부, 약 3%를 직접 매입하여 상법상 주주권을 행사하면서 그 소유구조의 실체를 파헤쳐 가려는 국민재산 되찾기 운동본부의 첫 사업계획이다.
손석희 앵커는 이 ‘다스는 누구겁니까’라는 질문이 다소 해묵은 물음이라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선후보였던 시절부터 나온 의혹이니 약 10년이 지난 질문. 해묵은 것이 맞긴 하다. 하지만 시민들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아직도 얻지 못했다.
손석희 앵커는 네로가 비록 성당에서 사망했지만 보고 싶어 했던 성화를 본 것처럼 시민들 역시 장막 뒤에 가려진 그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다스는 누구겁니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2 2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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