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구구단 세정, 나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초코코 막방 #힝#단짝보고싶다#단짝들을위해#오늘만 지나면 일요일!!#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구단 세정과 나영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막방안돼!!! 얼른 단짝들한테 다시 돌아와야해용!”, “빨리 돌아와요~~”, “세정언니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2 1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