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마이크로닷의 유년 시절 사진이 새삼 화제다.
지난 11월 마이크로닷의 형 산체스의 인스타그램에는 “이 사진 보면서 느낀건데 뜬금없지만 우리 음악의 루트가 힙합이란걸 절대 잊지말자 That's what brought us here 좀만 돌다가 나도 돌아갈게 이 사진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마이크로닷과 산체스의 모습이 닮겨 있다.
동생을 아끼는 마음이 담긴 글과 귀여운 두 사람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마닷은 아직 아가같고 산체스만 산체스야ㅜ”, “너무 귀엽다ㅠㅠ”. “사이좋은 형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2 1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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