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타블로가 아내 강혜정, 딸 하루와 미리 크리스마스를 준비했다.
12일 오전 타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라도 평화와 평온함이 피어오르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시길 기도합니다. We pray that your Christmas allows you a moment of peace and serenity. #트리완성 #christmastree #미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있는 하루와 강혜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따뜻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루 너무 예뻐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행복한 가족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2 1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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