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장희진이 스트레스 해소방을 찾았다.
지난 10일 SBS 예능 프로그램 ‘살짝 미쳐도 좋아 (이하 살미도)’에서 장희진이 스트레스 해소방을 찾았다.
스트레스 해소방은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놀이방이다.
돈을 내고, 보호장비를 작용한 뒤에 방에 입장해 망치로 모든 물건을 부수는 곳이다.
스트레스를 재밌게 풀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목적으로 만들어진 공간이다.
장희진은 이곳에 들어가자마자 “내가 원하던 곳이야!”라고 외치며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
호기롭게 그릇을 던졌지만, 깨지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무서워하던 그는 곧 적응돼 즐거움을 표하며 그릇을 마구 던지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이후 스트레스 해소방이 관심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2 1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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