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송선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과거 송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아리를 잘 부탁해 #엄마랑 한숨 잘까?~#범퍼침대#도노도노범퍼침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선미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미모는 숨길 수 없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요”, “당분간은 마음속으로 많이 힘드실껀데 이겨내서 웃는 얼굴로 다시 봤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편분과 사랑했던 순간 함께 나눈 시간들이 견디기 힘든 이시간에 힘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너무나 힘든 시간이겠지만 딸을 위해서 언능 힘내시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2 0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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