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섬총사’에서 강호동과 조세호이 딱밤 맞기 호언장담 게임을 했다.
11일 올리브TV,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에서 김희선, 강호동, 정용화, 오광록, 딱밤맞기 호언장담 게임을 했다.
조세호는 코가 빨개지도록 찌그러진 페트병 코로 불기를 보여줬다.
강호동은 막대기로 야구공 치기를 달타냥들과 스텝을 상대로 이기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달성을 못해서 딱밤을 맞았다.
정상훈은 “제가 요리를 좋아하니 양파썰기를 하겠다”라고 말했지만 강호동이 “100인분의 요리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고민을 하던 정상훈은 “그럼 붉은 짜장면을 만들겠다”라고 했다.
정상훈은 조세호와 정용화의 도움을 받아서 어마어마한 양의 요리를 성공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올리브TV, tvN 방송하는 예능프로그램 ‘섬총사’는 매주 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1일 올리브TV,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에서 김희선, 강호동, 정용화, 오광록, 딱밤맞기 호언장담 게임을 했다.
조세호는 코가 빨개지도록 찌그러진 페트병 코로 불기를 보여줬다.
강호동은 막대기로 야구공 치기를 달타냥들과 스텝을 상대로 이기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달성을 못해서 딱밤을 맞았다.
정상훈은 “제가 요리를 좋아하니 양파썰기를 하겠다”라고 말했지만 강호동이 “100인분의 요리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고민을 하던 정상훈은 “그럼 붉은 짜장면을 만들겠다”라고 했다.
정상훈은 조세호와 정용화의 도움을 받아서 어마어마한 양의 요리를 성공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1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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