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아나운서계의 획은 그은 전현무는 춤에 이어 웃긴 입담으로 다양한 방송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로서 다양한 활동 영역을 보여주고 있는 전현무에 대해 리포트 했다.
신문사 기자를 거쳐 공중파 아나운서 자리까지 거친 전현무는 언론계의 엘리트로도 유명하다.
전현무가 K본부 아나운서 공채 최종까지 갔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아나운서 학원가에서는 그를 서로 데리고 오라는 해프닝이 있었다고 한다.
신기하게도 전현무는 처음부터 아나운서 할 생각 없었고, 김용만, 유재석 같은 개그맨 출신 MC가 꿈이었다고 전했다.
아나운서 공채준비생들은 처음부터 연예인을 할 것이지 왜 아나운서의 코스를 밟았는지 논란을 제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논란에 전현무는 처음부터 연예인으로 성공할 자신이 없어 아나운서의 과정을 밟으며 점차 MC가 될 것이라는 큰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최근 프리선언 후 수입에 대해 묻자 방송사 다닐 때보다는 많이 벌지만 몇 배 인지는 잘 모르겠다며 애매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고정 프로그램과 광고 행사 등을 따져 보았을 때 연 수입 30~40억에 달할 것으로 추정이 됐다.
전현무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최근 중국 MC 진출을 위해 중국어 공부에 열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로서 다양한 활동 영역을 보여주고 있는 전현무에 대해 리포트 했다.
신문사 기자를 거쳐 공중파 아나운서 자리까지 거친 전현무는 언론계의 엘리트로도 유명하다.
전현무가 K본부 아나운서 공채 최종까지 갔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아나운서 학원가에서는 그를 서로 데리고 오라는 해프닝이 있었다고 한다.
신기하게도 전현무는 처음부터 아나운서 할 생각 없었고, 김용만, 유재석 같은 개그맨 출신 MC가 꿈이었다고 전했다.
아나운서 공채준비생들은 처음부터 연예인을 할 것이지 왜 아나운서의 코스를 밟았는지 논란을 제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논란에 전현무는 처음부터 연예인으로 성공할 자신이 없어 아나운서의 과정을 밟으며 점차 MC가 될 것이라는 큰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최근 프리선언 후 수입에 대해 묻자 방송사 다닐 때보다는 많이 벌지만 몇 배 인지는 잘 모르겠다며 애매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고정 프로그램과 광고 행사 등을 따져 보았을 때 연 수입 30~40억에 달할 것으로 추정이 됐다.
전현무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최근 중국 MC 진출을 위해 중국어 공부에 열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1 2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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