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섬총사’에서 조세호와 정상훈이 만나 상황극을 했다.
11일 올리브TV,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에서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 오광록, 정상훈,조세호가 어청도에서 함께 했다.
조세호는 어청도에 도착해서 김희선, 정용화와 모닝 토스트와 고구마무스를 즐겼다.
조세호는 강호동과 상황극을 했고 잘 못 받아 주는 강호동을 보고 김희선은 “호동씨는 센스가 없네. 힘만 센 것 같다”라고 말하며 조세호의 콩트를 칭찬했다.
그때 정상훈이 들어와서 “어청도 오면서 뭐 타고 왔냐”라고 물었고 조세호는 “오리배를 타고 7시간 걸려서 왔다”라고 답했다.
이에 정상훈은 “너도 오리배를 타고 왔냐? 나도 오리배 타고 오느라 힘들었다”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올리브TV, tvN 방송하는 예능프로그램 ‘섬총사’는 매주 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1일 올리브TV,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에서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 오광록, 정상훈,조세호가 어청도에서 함께 했다.
조세호는 어청도에 도착해서 김희선, 정용화와 모닝 토스트와 고구마무스를 즐겼다.
조세호는 강호동과 상황극을 했고 잘 못 받아 주는 강호동을 보고 김희선은 “호동씨는 센스가 없네. 힘만 센 것 같다”라고 말하며 조세호의 콩트를 칭찬했다.
그때 정상훈이 들어와서 “어청도 오면서 뭐 타고 왔냐”라고 물었고 조세호는 “오리배를 타고 7시간 걸려서 왔다”라고 답했다.
이에 정상훈은 “너도 오리배를 타고 왔냐? 나도 오리배 타고 오느라 힘들었다”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1 2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