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저글러스’에서는 백진희가 술에 취해서 최다니엘에게 마음의 소리를 말했다.
1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에서는 도부장(김창완)은 치원(최다니엘)과 윤이(백진희)에게 식사를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도부장(김창완)은 소곱창 집에서 맥주를 시켰고 윤이(백진희)는 “딱 한잔만 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윤이는 도부장과 맥주를 20병이나 마셨고 도부장은 “비서가 술이 꽤 세다. 너는 센 캐릭터가 맞아”라고 했다.
또 치원(최다니엘)이 술에 취한 윤이(백진희)를 차로 데려다 주게 됐다.
윤이는 차 속에서 “보스는 무심하고 무정한 새끼”라고 말했고 치원은 이와 중에 “라임에 맞춰서 술주정을 한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월화드라마‘저글러스’은 월,화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1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에서는 도부장(김창완)은 치원(최다니엘)과 윤이(백진희)에게 식사를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도부장(김창완)은 소곱창 집에서 맥주를 시켰고 윤이(백진희)는 “딱 한잔만 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윤이는 도부장과 맥주를 20병이나 마셨고 도부장은 “비서가 술이 꽤 세다. 너는 센 캐릭터가 맞아”라고 했다.
또 치원(최다니엘)이 술에 취한 윤이(백진희)를 차로 데려다 주게 됐다.
윤이는 차 속에서 “보스는 무심하고 무정한 새끼”라고 말했고 치원은 이와 중에 “라임에 맞춰서 술주정을 한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1 2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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