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저글러스’에서는 이원근이 백진희에게 최다니엘과의 첫만남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에서는 율(이원근)이는 윤이(백진희)에게 치원(최다니앨)과의 첫 만남을 얘기해줬다.
윤이(백진희)는 자신에게 철벽을 치는 치원(최다니엘)과 친해지기 위해서 율(이원근)에게 치원의 정보를 듣기로 했다.
그러자 율은 자신의 집안이 쌍놈 집안인데 양반 코스프레를 하며 회사 이름도 양반의 YB 라는 사실을 말해줬다.
또 치원의 양복입은 모습을 보고 “우리 쌍놈 집안인데 양반 코스프레 그만 해요”라고 말했고 “집안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자 큰 어르신이 뒷목을 잡았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월화드라마‘저글러스’은 월,화 밤 10시에 방송되었
1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에서는 율(이원근)이는 윤이(백진희)에게 치원(최다니앨)과의 첫 만남을 얘기해줬다.
윤이(백진희)는 자신에게 철벽을 치는 치원(최다니엘)과 친해지기 위해서 율(이원근)에게 치원의 정보를 듣기로 했다.
그러자 율은 자신의 집안이 쌍놈 집안인데 양반 코스프레를 하며 회사 이름도 양반의 YB 라는 사실을 말해줬다.
또 치원의 양복입은 모습을 보고 “우리 쌍놈 집안인데 양반 코스프레 그만 해요”라고 말했고 “집안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자 큰 어르신이 뒷목을 잡았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1 2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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