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12월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1급 기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김옥빈이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한편 김상경, 김옥빈, 최무성, 최귀화, 신승환, 정일우 등 연기파배우들이 출연하고,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 ‘선택’, ‘이태원 살인사건’ 처럼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한 ‘사회고발’ 3부작의 마지막 작품으로 실제로 일어난 대한민국 군대의 비리사건을 영화화 해 화제가 된 영화 ‘1급 기밀’은 오는 2018년 1월 개봉 예정이다.
김옥빈이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1 15: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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