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W, 조세현 작가 ‘사랑의 사진전’ 참여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뉴이스트 W가 조세현 작가의 사진전에 참여했다.

지난 10일 조세현 작가의 인스타그램에는 “Coming Soon the "Letter from Angels 2017" 2018평창올림픽과 함께한 15번째 "천사들의 편지" 주제는 "하나된 열정" 입니다~!! #천사들의편지 #천사들의편지2017 #LetterFromAngels15th #Pyeongchang2018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2018평창동계올림픽 #하나된열정 #PssionConnected #LetterFromAngels #대한사회복지회 #희망프레임 #조세현의희망프레임 #HimangFrame #뉴이스트 #Nues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이스트 W 멤버들과 아기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12월 20일 오픈되는 사진전을 예고하고 있으며, 뉴이스트 W 멤버들 이외에도 JBJ, 세븐틴,  AOA 등 많은 스타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 너무 예쁘게 나왔네요”, “의미있는 일에 뉴이스트 W가 참여해서 기뻐요~~”, “마음이 따뜻해진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5회를 맞이한 ‘천사들의 편지’는 올해 주제로 ‘passion, connected’ 를 선정.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함께해 그 의미를 더한다.

한편, 뉴이스트 W는 지난 10월 10일 발표한 앨범 ‘W, HERE’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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