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손정은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손정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난으로 해봤는데 정말 남자같다. 깜짝 놀라 보라색으로 다시했다. 귀여운척 하면서 ㅎㅎㅎ”라는 글과 함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정은 아나운서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우 너무 이쁘십니다”, “아름다움이 보이네여 ㅎㅎㅎ”, “눈팅만 하게됨 잘생쁨입니다!!!”, “너무 눈부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정은은 MBC 아나운서로 활동 중에 있다.
최근 손정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난으로 해봤는데 정말 남자같다. 깜짝 놀라 보라색으로 다시했다. 귀여운척 하면서 ㅎㅎㅎ”라는 글과 함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정은 아나운서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우 너무 이쁘십니다”, “아름다움이 보이네여 ㅎㅎㅎ”, “눈팅만 하게됨 잘생쁨입니다!!!”, “너무 눈부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1 14: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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