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실력파 래퍼’이자 블락비 지코의 형으로 알려진 우태운이 데뷔조에 이름을 올리는 기쁨을 누렸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첫 탈락자 및 TOP9 발표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합격자는 3일 방송된 포지션 배틀의 팀별로 발표했으며, 지코와 MINO의 ‘오키도키(Okey Dokey)’를 부른 NERD’$팀의 차례가 다가와 우태운 역시 긴장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자신의 합격 발표를 기다렸다.
우태운은 팀 내에서 첫 번째로 합격을 받았으며, 특히, 양현석은 “‘이 친구의 끝은 어디까지일까’가 상상이 안된다”며 극찬 및 애정 어린 격려를 아끼지 않아 우태운을 더욱 감격스럽게 했다.
또한, 바로 이어진 TOP9 발표에서 우태운은 ‘아주 가파른 성장으로 매번 양현석 심사위원을 놀라게 했다’는 평과 함께 총점 63,90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체 남자연습생 중 7등을 차지해 데뷔조인 TOP9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7등에 호명된 우태운은 어안이벙벙하면서도 행복함을 감출 수 없는 표정으로 데뷔조 선발의 기쁨을 누렸고, “이거 실화냐”며 믿기지 않는 듯 벅찬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우태운은 지난 3일 방송된 ‘Okey Dokey’ 무대에서 강렬한 래핑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공연장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었으며, 일취월장한 랩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당시 ‘Okey Dokey’ 무대는 넘치는 스웨그로 무대를 압도했다는 평을 받으며, 상대 여자팀과의 대결에서 큰 점수차로 이기는 성적을 거두었다.
우태운의 활약이 앞으로도 기대되는 가운데, JTBC ‘믹스나인’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첫 탈락자 및 TOP9 발표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합격자는 3일 방송된 포지션 배틀의 팀별로 발표했으며, 지코와 MINO의 ‘오키도키(Okey Dokey)’를 부른 NERD’$팀의 차례가 다가와 우태운 역시 긴장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자신의 합격 발표를 기다렸다.
우태운은 팀 내에서 첫 번째로 합격을 받았으며, 특히, 양현석은 “‘이 친구의 끝은 어디까지일까’가 상상이 안된다”며 극찬 및 애정 어린 격려를 아끼지 않아 우태운을 더욱 감격스럽게 했다.
또한, 바로 이어진 TOP9 발표에서 우태운은 ‘아주 가파른 성장으로 매번 양현석 심사위원을 놀라게 했다’는 평과 함께 총점 63,90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체 남자연습생 중 7등을 차지해 데뷔조인 TOP9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7등에 호명된 우태운은 어안이벙벙하면서도 행복함을 감출 수 없는 표정으로 데뷔조 선발의 기쁨을 누렸고, “이거 실화냐”며 믿기지 않는 듯 벅찬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우태운은 지난 3일 방송된 ‘Okey Dokey’ 무대에서 강렬한 래핑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공연장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었으며, 일취월장한 랩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당시 ‘Okey Dokey’ 무대는 넘치는 스웨그로 무대를 압도했다는 평을 받으며, 상대 여자팀과의 대결에서 큰 점수차로 이기는 성적을 거두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1 14: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