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블랙’에서 송승헌이 고아라에게 미국에서 수술을 받는다고 거짓말을 하고 마지막 반전을 준비했다.
10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생사예측 미스터리 ‘블랙’에서는 블랙(소승헌)이 하람(고아라)에게 “머리에 박힌 총알을 빼기 위해 미국에 갔다온다”라고 거짓말을 하고 김영석(이두일)을 잡을 반전을 준비했다.
하람(고아라)은 어릴때 자신이 뒷산에 묻어 놓은 테잎을 찾아내고 그 비디어 테잎이 김영석을 잡을 증거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블랙(송승헌)은 김영석(이두일)에 의해 하람이 죽을 거라는 사실을 알고 김영석의 아들 레오(김재영) 몸 속에 있는 제수동을 만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블랙’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생사예측 미스터리 ‘블랙’에서는 블랙(소승헌)이 하람(고아라)에게 “머리에 박힌 총알을 빼기 위해 미국에 갔다온다”라고 거짓말을 하고 김영석(이두일)을 잡을 반전을 준비했다.
하람(고아라)은 어릴때 자신이 뒷산에 묻어 놓은 테잎을 찾아내고 그 비디어 테잎이 김영석을 잡을 증거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블랙(송승헌)은 김영석(이두일)에 의해 하람이 죽을 거라는 사실을 알고 김영석의 아들 레오(김재영) 몸 속에 있는 제수동을 만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0 23: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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