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블랙’에서 송승헌이 그동안 찾았던 박두식이 김재영 몸 속에 있는 것을 알아냈다.
10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생사예측 미스터리 ‘블랙’에서는 블랙(송승헌)은 제수동(박두식)을 보호했던 100년 묵은 도망사자에게서 제수동(박두식)이 레오(김재영)의 몸 속에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블랙은 레오(김재영)가 숨겨둔 노트북을 찾자 총을 겨누며 “제수동 네가 알아서 나올래. 내가 나오게 해줄까”라고 말했다.
이에 제수동은 레오의 몸에서 나왔고 레오의 매니저였던 제수동이 한무강(송승헌)이 죽던 날 레오(김재영)와 있을때 약물 중독으로 죽은 레오의 몸 속에 들어 간 사실을 알아냈다.
또 블랙은 제수동에게 “그냥 인간으로 살라”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블랙’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생사예측 미스터리 ‘블랙’에서는 블랙(송승헌)은 제수동(박두식)을 보호했던 100년 묵은 도망사자에게서 제수동(박두식)이 레오(김재영)의 몸 속에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블랙은 레오(김재영)가 숨겨둔 노트북을 찾자 총을 겨누며 “제수동 네가 알아서 나올래. 내가 나오게 해줄까”라고 말했다.
이에 제수동은 레오의 몸에서 나왔고 레오의 매니저였던 제수동이 한무강(송승헌)이 죽던 날 레오(김재영)와 있을때 약물 중독으로 죽은 레오의 몸 속에 들어 간 사실을 알아냈다.
또 블랙은 제수동에게 “그냥 인간으로 살라”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블랙’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0 2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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