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유동근, 맹상훈에게 “원미경 한달, 아니 일주일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유동근이 원미경의 암이 깊어서 수술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10일 tvN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는 정철(유동근)은 윤박사(김해연)에게 인희(원미경)가 “난소암 말기로 수술도 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 
 
tvN‘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방송캡처
tvN‘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방송캡처
 
하지만 정철은 정박사(맹상훈)에게 검사를 다시 맡기고 인희(원미경)가 수술도 할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을 재확인했다.
 
정철은 “그래도 혹 때문에 소변도 볼 수 없으니 한 달, 아니 일주일만이라도 숨통을 트게 해주자”라며 사정을 했고 정박사(맹상훈)에게 인희의 수술 날짜를 받아냈다.
 
그것도 모르는 인희(원미경)는 정철(유동근)에게 “그렇게 걱정스러우면 진작에 걱정하지”라고 말하며 자신의 병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인희가 자신의 병에 대해서 모르고 새로 짓는 집에 대한 기대를 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tvN 예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