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원미경이 오줌소태로 병원검사를 받았다.
9일 tvN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는 인희(원미경)는 오줌소태가 심해지자 남편 정철(유동근)이 일하는 병원의 윤박사(길해연)에게 검사를 받았다.
인희(원미경)는 병원검사가 끝나고 정철(유동근)과 함께 집으로 오면서 삼수생 아들 정수(최민호)가 졸업할 때까지는 “의사를 계속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시간에 아들 정수(최민호)는 이런 인희(원미경)의 마음도 모르게 친구들과 술을 먹고 있었다.
윤박사(길해연)는 인희의 검사결과가 자궁암인 줄 알게되고 정철(유동근)을 병원으로 불러서 결과를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tvN 예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9일 tvN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는 인희(원미경)는 오줌소태가 심해지자 남편 정철(유동근)이 일하는 병원의 윤박사(길해연)에게 검사를 받았다.
인희(원미경)는 병원검사가 끝나고 정철(유동근)과 함께 집으로 오면서 삼수생 아들 정수(최민호)가 졸업할 때까지는 “의사를 계속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시간에 아들 정수(최민호)는 이런 인희(원미경)의 마음도 모르게 친구들과 술을 먹고 있었다.
윤박사(길해연)는 인희의 검사결과가 자궁암인 줄 알게되고 정철(유동근)을 병원으로 불러서 결과를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9 2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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