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메가박스가 올해의 좋은 영화 10편을 선정해 발표하며, 상영 일정을 공개했다.
메가박스가 선정한 작품은 아래와 같다.
‘레이디맥베스’,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 ‘어 퍼펙트 데이’, ‘몬스터 콜’, ‘퍼스널 쇼퍼’, ‘옥자’, ‘덩케르크’, ‘당신과 함께한 순간들’, ‘문라이트’, ‘토니 에드만’ 총 10편이다.
9일(오늘) 기준으로 다섯 편은 상영 일정이 종료된 상태며, 남은 작품은 17일까지 작품당 한 회씩 감상할 수 있다.
상영작 및 일정은 배급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한편, 영화 상영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예정으로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9 1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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