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박정현과 뮤지컬 배우 박은태 등이 ‘더 마스터’ 그랜드 마스터 경쟁에 합류한다.
8일 방송된 ‘더 마스터’ 4화에서는 ‘위로’를 주제로 한 여섯 마스터의 무대 경쟁이 펼쳐진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두에게 음악으로 깊은 울림과 위로를 전했다.
박정현은 “‘더 마스터’에 출연하는 모든 분들이 그야말로 ‘마스터’다. 이전까지 했던 경연과는 굉장히 성격이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순수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그는 자신의 대표곡 중 하나인 ‘꿈에’를 재해석해 관객에게 위로를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8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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