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유하나가 청순한 외모를 과시했다.
최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는날은, 용큐찡매니저 시키신일 하러 가십니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진심 너무 이쁘다”, “너무 사랑스러워요!!!”, “나이를 전혀 안먹으심 ㅠㅠ”, “이뿌네 옷도 잘 입으시는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하나 남편 이용규는 한화 이글스 외야수로 활동 중에 있다.
최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는날은, 용큐찡매니저 시키신일 하러 가십니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진심 너무 이쁘다”, “너무 사랑스러워요!!!”, “나이를 전혀 안먹으심 ㅠㅠ”, “이뿌네 옷도 잘 입으시는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8 14: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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