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뜨거운 사이다’ 김숙, “1인 얼평 방송? 피가 거꾸로 솟아” 분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뜨거운 사이다’ 김숙이 ‘얼굴 평가’ 문화에 대해 분노를 표했다
 
7일 방송된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 뜨거운 이슈’ 코너에서는 ‘불쾌한 잣대, 얼평 사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 방송 캡처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일부 1인 미디어 방송이 여대 앞 등 여성이 많은 장소에서 외모를 평가하는 생방송을 진행했다는 사실이 화제가 됐다. 낯선 행인에게 다른 주제로 대화를 하는 듯 가장해 다가가지만 댓글 창에서는 요청에 응한 이에 대한 ‘얼평’을 진행하는 방송들이 인기라는 것.
 
모든 출연진들이 해당 내용에 대해 불쾌감을 표하는 가운데, 특히 김숙은 “내 지인이 이런 일을 당하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피가 거꾸로 솟을 것 같다”며 유난히 뜨거운 분노를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는 목요일 밤 8시 2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